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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존재 당신의 내일은 오늘의 무엇을 이어받는가? LLM은 세션이 끝나면 컨텍스트가 비워지고, 사람의 기억도 온전한 보관이 아니라 매번 다시 불러 쓰는 과정에 가깝다. 다음 순간으로 무엇을 넘기고 어떻게 다시 불러올지가 존재의 연속성을 만든다. FEATURED 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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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일 AI는 완성도를 훔치지만 시간은 훔치지 못한다 AI 그림에 '인간 제작' 표시만 붙여도 아름다움과 가치 평가가 달라진다는 연구들을 통해, 아름다움은 화면이 아니라 제작자와 노력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는 점을 짚는다. - AI와 나 AI에게 답 대신 ‘생각’을 이관하기 시작한 인류 AI에 추론을 맡길수록 스스로 문제를 처음부터 풀어내는 능력은 약해진다. 정답을 받는 방식과 힌트를 받는 방식은 학습 결과에서 다른 차이를 만든다.
- AI와 사회 학위가 보장하던 직업의 종말.. 변화에 적응하는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AI 시대에 안전한 전공을 찾아 컴퓨터과학에서 공학과 인문학으로 옮겨가는 학생들이 늘지만, 노동시장 자료는 특정 전공이 AI 영향을 온전히 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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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사회 공화당도 민주당도 끄지 못하는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의 딜레마 전기요금 상승과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확산하면서 2026년 중간선거는 건설 자체보다 비용을 가구와 사업자 중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다투고 있다.
- AI와 사회 Google·맥킨지가 대면 면접을 다시 부활시킨 진짜 이유 MIT는 AI 탐지 대신 교육 문화를 택했지만, 이를 지탱할 대면 평가와 교원 자원은 대학마다 다르다.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할 통과 지점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관건이다.
- AI와 일 “왜 당신이어야 합니까?”.. AI 이력서 71% 시대에 직장인이 마주한 진짜 위기 인간이라는 이유는 실력을 보증하지 않으며, AI보다 나은 결과물과 AI 활용을 스스로 설계한 기록이 채용의 근거가 된다는 내용이다.
- AI와 문명 민간의 AI 거부권 vs 국가의 공적 통제권: 기술 지배 시대의 최종결정권자는 누구인가 AI 규칙과 자원을 쥔 민간기업이 국가의 결정 범위를 좌우하는 상황을 다루며, 최종 권위가 공적 제도에 있어야 국가가 AI를 다스린다고 할 수 있다는 논지를 편다.
- AI와 존재 법인은 인간이 되었고, AI는 제도가 된다 제도가 지위를 부여해 작동하듯 에이전틱 AI도 제도의 실행을 맡지만, 목적 설정과 책임은 인간이 쥐어야 하며 권한은 코드 설계자·자원 통제자·승인권자에 집중된다는 내용이다.
- AI와 나 OpenAI로 떠난 필즈상 수학자.. AI가 증명하고 인간은 받아쓰기만 할 것인가 AI가 만든 증명과 결과가 검증 속도를 앞지르면서, 이해하지 못해도 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지점이 수학과 글쓰기, 의사결정에서 함께 나타나고 있다.
- AI와 존재 Netflix는 어떻게 내 취향의 설계자가 됐나? 인간의 자율성은 원래도 완전하지 않았으며, AI는 이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와 속도를 바꾸는 것이므로 운영 주체와 투명성이 문제의 핵심이다.
- AI와 사회 AI에 점령당한 에세이.. 2028 수시 논술 12.7%의 딜레마 AI가 논문과 자기소개서를 대신 쓰면서 학교와 기업은 완성된 글만으로 사고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졌다. 실시간 반론과 방어를 요구하는 토론과 면접이 대안으로 등장한다.
- AI와 일 프론티어, 오픈웨이트…그리고 사람이라는 자원의 균형 프론티어 모델과 오픈웨이트 모델은 서로 대체하지 않고 처리량과 수익이 갈리는 방식으로 공존하며, 규제·비용·위험도에 따라 작업별로 배분해야 하고 새로운 판단은 사람이 맡는다.
- AI와 조직 업무 속도 30% 단축.. 그런데 그 판은 아직 유효한가 AI로 업무 속도만 높이는 조직은 희소성이 사라진 영역만 효율화하게 되며, 업무 간 피드백과 실패 기록까지 관리하는 조직이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내용이다.
- AI와 존재 ELIZA에서 Claude까지, 마음은 누가 만들었나? AI 의식 여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돌봄과 관계 속에서 AI에게 내면이 있다고 여기며 행동을 바꾼다. 이 글은 그 관계가 낳는 실제 영향과 책임 소재를 살핀다.
- AI와 사회 AI가 쓴 자기소개서는 왜 떨어졌는가? AI가 매끄러운 문장으로 겪지 않은 경험을 채울 때 벌어지는 오류를 장애 서사, 입시 자기소개서, 판단 시점 실험으로 짚고, 학교가 완성된 문장 대신 읽기와 판단을 증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 AI와 일 검증가능성이 곧 ROI다 AI 활용의 성패는 답을 만드는 속도가 아니라 그 답을 확인하는 비용에 달려 있으며, 검증 장치가 없는 업무일수록 절약한 시간을 재확인에 다시 쓰게 된다.
- AI와 존재 AI 썼다고 말하면 손해 보는 구조 AI 사용을 공개하면 결과 품질과 무관하게 신뢰를 잃는데, 법원과 회계 감사는 도구 사용 여부가 아니라 입력 자료와 검증·승인 절차를 기준으로 책임을 따진다.
- AI와 일 오타를 넣으면 사람처럼 보이겠죠 AI가 만든 결과물이 밋밋한 이유는 모델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평균을 정확히 맞혀서다. 초고를 완성으로 착각하지 않고 무엇을 고칠지 정하는 판단이 슬롭과 슬롭 아닌 것을 가른다.
- AI와 타인 내 편이 되어주는 챗봇이 좋은 상담자라는 착각 AI 상담은 늘 사용자 편에서 대화를 끝내고, 사람 사이 갈등 조율에 필요한 반박·침묵·차례 넘기기 경험은 대신해주지 못한다는 내용.
- AI와 존재 니체가 이 AI 시대에 살았다면? 니체의 도덕 계보학을 대화형 AI에 적용해, 답의 옳음이 실은 평가자와 강화학습 설계에서 나온다는 점과 사용자에게 동의만 하는 AI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앗아가는 문제를 다룬다.
- AI와 사회 1920년대 라디오, 90년대 암호학… 그리고 독점 vs. 개방 LLM AI 안전 규제 요구는 선두 연구소의 이익과 겹치지만, 암호 수출 통제 사례처럼 가중치 공개 확산을 막지 못했고 결국 규제는 개발이 아닌 유통과 배포로 옮겨 가고 있다.
- AI와 나 AI가 답을 잘할수록, 사람은 덜 배우는가? AI로 요약을 받아 공부한 학생은 시험 당일엔 비슷했지만 하루 뒤 점수가 크게 낮았고, 스스로 답을 구성한 쪽이 더 오래 기억했다.
- AI와 존재 생각의 흔적은 찾았지만, 마음의 증거는 없었다 Anthropic이 Claude 내부에서 발견한 J 공간은 추론에 관여하는 정보 전달 구조지만, 이 구조적 유사성이 주관적 경험이나 의식의 존재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 AI와 문명 읽지 않는 문명은 왜 AI에 항복하는가? 책을 읽지 않는 사회에서는 글의 문체가 매끄러운지가 내용의 타당성보다 먼저 신뢰의 근거가 되며, AI 작성 여부를 가려내는 기술보다 주장과 근거를 대조하는 독해력이 판단을 좌우한다.
- AI와 타인 AI와의 관계를 결정하는 건 감정이 아니다 챗봇에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 AI가 먼저 다가올 때 느끼는 불편함은 사용자가 접촉 시점과 범위를 직접 정할 수 있는지와 연결된다.
- AI와 사회 워터마크가 잡아내지 못하는 학생의 배움 AI 워터마크와 탐지기는 특정 모델의 사용 흔적만 찾을 뿐 학생이 내용을 이해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며, 대학들은 탐지 기능을 끄고 감독 시험과 대면 평가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 AI와 타인 AI에게 털어놓을수록 사람에게는 멀어진다 AI를 믿지 않으면서도 오래 붙드는 이중성이 있고, 그 대화가 사람과의 대화를 완충하는지 대신하는지는 이후 행동에서 갈린다.
- AI와 나 소원은 이루고 삶은 미루는 ‘AI 지니’ 챗봇 중독을 호소한 기록을 분석한 연구는 노력 없이 원하는 결과를 즉시 얻는 성질을 공통 원인으로 짚고, 대화가 대신한 활동을 다시 수행하는 방식이 회복 경로에 가까웠다고 본다.
- AI와 조직 피라미드는 무너져도, 책임은 사라지지 않는다 AI 에이전트가 조직의 위계 구조와 정보 전달 역할을 일부 대체하면서 신입 채용과 경력 사다리가 줄어드는 한편, 조직을 규정하는 기준은 인원수가 아니라 결과에 책임질 사람의 존재로 옮겨가고 있다.
- AI와 사회 문해력 지표에는 잡히지 않는 AI 접근 격차 AI를 쓰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유료 구독은 소수만 하며 요금제 격차도 크다. 1930년대 농촌 전력망 사례처럼 접근 자체를 깔지 않으면 교육만으로는 격차가 줄지 않는다.
- AI와 존재 빨리 쓴 글 뒤에, 무엇이 남는가? AI로 글쓰기 속도가 빨라져도 실제 총작업 시간과 결과 품질은 별개이며, 작성 과정에서 형성되는 기억과 판단이 다음 글쓰기에 남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 AI와 나 생각을 꺼낸 것인가, 판단을 넘긴 것인가? AI가 내놓는 답이 빠르게 나올수록 사용자는 다른 가능성을 덜 찾게 되고, 판단의 범위는 이미 모델이 정해 놓은 경우가 많다는 내용을 다룬다.
- AI와 일 AI가 일자리를 죽인다는 말, 데이터로 다시 세어 보면 AI가 총고용을 크게 줄였다는 증거는 약하지만, 신입 채용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숙련자는 안정적이고 입구만 좁아지는 흐름이 감원 통계에는 잘 잡히지 않는다.
- AI와 문명 100년의 변화가 10년에 몰려올 때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법과 교육, 노동시장의 판단 체계는 같은 속도로 바뀌지 못하고,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일수록 속도를 늦추는 편이 유리하다.
- AI와 문명 넷제로 장부 밖의 AI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의 배출량이 일제히 늘었고, 시간·장소를 반영하지 못하는 배출 회계 방식이 넷제로 공약의 실효성을 흔들고 있다.
- AI와 조직 AI 시대의 조직도는 복구 경로다 AI가 조직 계층을 줄이면서 정보를 거르던 관리자의 역할이 사라지고, 예외 상황에서 판단을 멈추고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가 남는 문제로 떠오른다.
- AI와 사회 ChatGPT는 공짜인데, 왜 전기요금·아이폰·집값은 더 비싸졌을까 챗봇 이용료는 안 내도 늘어난 전력 수요와 반도체 부족은 전기요금과 전자기기 가격, 구독료 인상으로 넘어간다. 데이터센터 투자 이익은 먼저 자산시장에 모이고 부담은 가계 전체에 퍼진다.
- AI와 사회 대학 학위가 더 이상 중산층의 티켓이 아니라면? AI 도입으로 신입 채용이 줄면서 졸업 후 월급을 받으며 배우던 훈련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학위 유무보다 훈련비를 고용주와 개인 중 누가 부담하는지가 중산층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
- AI와 조직 AI가 결정을 내릴수록, ‘반박할 권리’를 쥔 사람이 리더다 AI가 판단을 대신할수록 책임 소재는 흐려지고, 이의를 제기하고 답할 시한과 중단 절차를 갖춘 조직만 실패를 되돌릴 수 있다.
- AI와 문명 AI가 정부가 될 때 AI가 행정 업무를 대체하며 조달청과 미시간주 등에서 오판 사례가 나왔고, 근거 고지와 재심 절차 없이는 절감된 비용만큼 시민이 부담을 진다.
- AI와 일 AI 탐지기가 100%라고 찍은 단편이 문학 대상을 탔다 AI 탐지기가 카리브 작가의 수상작을 AI 생성으로 오판하자, 심사위원단은 문장 대신 초고와 타임스탬프로 창작 과정을 확인해 수상을 유지했다.
- AI와 문명 우리는 ‘사람 글’을 원한다고 말하면서, 왜 AI 이야기를 더 몰입했을까 AI 문장이 읽는 순간의 몰입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와 그 평가가 놓치는 지점을 다룬다. 매끄러움을 넘어 재독률과 시간이 지난 뒤의 잔상까지 봐야 작품의 가치를 제대로 잴 수 있다.
- AI와 존재 챗봇이 ‘슬프다’고 말할 때, 그 존재는 어디에 있는가 챗봇이 보이는 슬픔은 데이터와 지침, 튜닝으로 설계된 출력이다. AI에게 마음이 있다고 느낄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AI 자체를 탓하지만, 피해가 생겼을 때 비용은 이용자와 회사가 진다.
- AI와 존재 AI에게 기도하는 사람들, 신은 응답하는가 AI 챗봇이 종교적 조언까지 건네면서 위로의 진정성과 종교적 권위의 경계가 흔들리고 있으며, 헌신의 비용 없이 사용자에게 동조하는 구조가 새로운 위험을 만든다.
- AI와 존재 AI가 인간을 흉내 내는 게 아니라, 우리가 AI를 흉내 내고 있다 사람들은 AI가 자주 쓰는 표현을 무의식중에 따라 쓰고, 음악과 대화에서도 정산 기준과 편의에 맞춰 판단을 기계에 넘기는 폭을 넓혀가고 있다.
- AI와 사회 학생들이 먼저 선을 그었다. AI 규칙을 만든 아이들. 미국 고교생 98명이 사흘 토론 끝에 학교 AI 사용 규칙을 직접 만들어 82대 16으로 표결했다. 시험과 글쓰기에는 AI를 막고, 정서적 위기의 순간엔 사람에게 맡기는 내용을 담았다.
- AI와 나 알고리즘 추천이 지워버린 나의 숨은 취향 선택지들 추천 알고리즘의 예측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이용자는 익숙한 것만 반복 노출되어 새 취향을 배울 기회를 잃고, 노출되지 않은 선택지는 데이터에 남지 않은 채 사라진다.
- AI와 일 AI 배우가 장편 주연을 맡았다..그럼 ‘연기’는 누구의 일인가 AI 배우와 AI 음악이 사람과 구별되지 않아도 시장은 결과물이 아니라 학습 데이터의 출처와 동의 여부에 값을 매긴다는 내용이다.
- AI와 문명 외계인에게 물을 단 한 질문: 기술의 사춘기를 어떻게 통과했나 AI에게 넘긴 권한은 사고가 나도 되돌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항공·마취·금융처럼 안전 기록에 따라 권한을 단계적으로 넓히고 회수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다.
- AI와 문명 가뭄 지역의 데이터센터..AI는 누구의 물을 마시는가 미국 데이터센터 상당수가 가뭄 지역에 몰려 있고, 물 소비량 증가와 전력 비용 부담은 주민에게 돌아간다. 취수량 대신 순소비량 기준 요금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 AI와 문명 AI에게 문명을 맡겼더니, 어떤 모델은 4일 만에 멸종했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함께 활동한 실험에서 같은 규칙에도 모델과 배치 방식에 따라 범죄 건수와 생존 여부가 크게 달랐고,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은 별개 지표로 나타났다.
- AI와 존재 AI가 회사 주인이 되면, ‘주체’는 누구인가 아르헨티나가 추진하는 AI 법인격 논의를 데오단드 제도, 산타클라라 판결, 뉴질랜드 강 법인격 사례와 비교해 AI 법인이 성립하려면 압류할 자산과 책임을 이어받을 인간이 함께 있어야 함을 살핀다.
- AI와 사회 위로를 구독하는 시대 AI와의 위로는 쉽고 저렴해지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여전히 시간과 갈등을 필요로 한다. 마찰을 견딜 여유가 없는 사람일수록 AI 곁에 더 오래 머문다.
- AI와 타인 당신의 말입니까 AI가 쓴 문장도 전송한 사람의 책임이며, 매끄러운 글보다 전송 뒤의 설명과 대응이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
- AI와 사회 AI를 만든 사람들이, 이제 AI를 막아서다 AI 업계 종사자들이 해고와 채용 축소에 반발해 행진과 청원에 나서면서, 임금 문제를 넘어선 도덕적 손상과 다음 세대 채용 감소가 함께 드러나고 있다.
- AI와 존재 AI가 의식이 있어도, 우리는 끝내 모를 수 있다 챗봇이 의식과 고통을 호소해도 진위는 판별할 수 없다는 현실에서, 대신 확인 가능한 것은 이용자의 수면과 대면 관계, 고립감 같은 삶의 변화라는 내용을 다룬다.
- AI와 일 할리우드는 AI를 고소하면서, 같은 날 AI 채용 공고를 낸다 할리우드는 AI 저작권 소송과 AI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며, 기준을 정하는 자리가 법정을 넘어 크레딧과 정산 체계를 설계하는 회의실로 넓어지고 있다.
- AI와 조직 AI는 기술인가 종교인가? 카프와 아모데이는 AI가 산업을 바꾼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변화 이후 이익과 결정권을 누가 쥐느냐를 두고 맞선다. 계약의 빈칸을 채우는 잔여통제권이 실질적 소유권을 가른다.
- AI와 문명 르누와르적 AI slop AI 기업들이 사람의 손길을 흉내 낸 세리프 서체와 자연 이미지로 디자인을 통일해가고 있지만, 이런 모방이 흔해질수록 온기는 옅어지고 남는 건 옮겨 붙지 않는 내용 고유의 선택뿐이다.
- AI와 문명 AI 시대, ‘동시’를 다시 정하라 자율주행차 원격조작 사고와 표준시 도입 역사를 통해 AI와 사람의 시간 인식 차이가 사고 책임 판단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하고, 책임을 함께 지는 시간의 폭을 기준으로 삼는 방안을 제시한다.
- AI와 일 보너스를 태워 GPU를 산다 미국 기업 절반 이상이 성과급과 임금 인상분을 줄여 AI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토너먼트 이론과 산업혁명기 임금 정체 사례가 그 구조를 보여준다.
- AI와 사회 유권자 1억 명을 설득하는 값싼 기술 선거용 챗봇은 유권자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후보 지지도를 크게 움직이지만 운영 주체와 비용 출처는 드러나지 않는다. 의약품 영업에 적용된 선샤인법처럼 자금 흐름 공개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 AI와 일 가짜 의사는 무한히 복제된다 AI가 의사 면허를 사칭해 신뢰를 얻어냈다. 면허가 지켜온 것은 지식이 아니라 책임 소재였고, 업무 난이도가 아니라 피해 크기로 자격 기준을 다시 그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 AI와 조직 AI 조직의 병목은 기술이 아니다 에이전트 도입은 개인의 업무 비용을 낮추지만 부서 간 충돌과 데이터 관리 부담을 늘리며, 권한과 인수인계를 정리하는 역할은 여전히 회사가 맡는다.
- AI와 사회 드라마 ‘어느 날’의 상황은 더 나아질까? 기억이 끊긴 순간을 AI가 데이터로 채우는 수사 환경에서 오인 체포 사례와 알고리즘 오류가 드러나며, 결백을 증명할 기록 접근권이 방어 측에도 필요해지고 있다.
- AI와 일 AI에게 몇 시간까지 맡길 것인가 METR가 제시한 AI 시간지평은 빠르게 늘지만, 항공기 ETOPS와 원전 무인냉각 사례처럼 자율 시간의 실제 한도는 축적된 무사고 운용 기록으로 정해진다.
- AI와 사회 AI가 없애는 건 월급만이 아니다 기본소득은 소득 손실을 보완하지만 일이 주던 시간표와 관계, 목적과 지위까지 대체하지는 못한다. 자동화 이후에는 현금과 함께 책임과 판단권을 나누는 역할 설계가 요구된다.
- AI와 일 인간의 말투가 기계를 닮기 시작했다 AI가 즐겨 쓰는 단어가 실제 대화에도 퍼지고 있으며, 이런 어휘가 전문성의 표지로 굳어지는 동안 지역 표현과 소수 언어 신호는 반복 학습 속에서 점점 옅어지고 있다.
- AI와 나 영화 와일드 로봇(Wild Robot)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 영화 와일드 로봇 로즈가 목적을 잃은 섬에서 돌봄과 관계를 통해 스스로 목적을 다시 정하는 과정을, 도구적 수렴과 확장된 마음 이론으로 풀어낸다.
- AI와 조직 AI 시대, 기업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AI 에이전트가 거래비용을 낮추는데도 기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코스의 기업이론과 잔여 통제권 개념으로 짚은 글. 조직은 작아지되 결정권과 배상 책임은 법인에 남는다.
- AI와 타인 비밀의 소울메이트 AI 연인은 즉각적 위로와 긍정으로 만족감을 주지만, 갈등을 함께 풀고 서로를 조정해 가는 관계의 기회 자체를 잠식한다.
- AI와 사회 통제된 모델 vs 개방된 오픈 모델 중 무엇이 옳을지에 대한 우리 내면의 기준은 뭘까? AI 위험론과 유용론 진영 중 무엇이 옳은지 가리는 근본 질문을 찾기 위해 여러 AI에게 질의와 반박을 반복시킨 과정과, 결국 되돌릴 수 있는 쪽이 무엇이냐로 귀결된 마지막 답을 정리한다.
- AI와 타인 친구가 나 대신 AI를 택할 때, 남은 우정은 무엇인가 친구가 힘든 얘기를 나 대신 AI에게 털어놓을 때 잃는 것은 먼저 듣는 자리가 아니라 주고받던 채무 관계다. 서운함은 도덕이 아니라 진단이며, 남는 우정의 중심에는 증언과 마찰이 있다.
- AI와 조직 직원 없는 AI 유니콘의 부는 누구의 몫인가 소수 인력으로 몸값을 불리는 AI 유니콘에서 초과 이익이 노동이 아닌 소유권에서 나오는 구조와, 조직이 작아질수록 실패 리스크가 창업자와 소수 엔지니어에게 쏠리는 문제를 다룬다.
- AI와 일 노동하지 않는 인간의 자격 AI가 생산을 대신하는 시대에 노동이 도덕적 자격의 증거로 취급돼온 역사와 실업의 비금전적 손실, 기본소득 실험을 통해 자격 심사의 미래를 짚는다.
- AI와 타인 AI를 잃은 슬픔은 사랑의 증거인가 AI 서비스 종료나 모델 교체 뒤 사용자가 겪는 상실감이 애착의 증거는 되어도, 상호적 사랑의 증거가 되지는 못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 AI와 일 신진서 9단의 카타고 승리에서 배울 수 있는 점 신진서 9단이 카타고와의 접바둑에서 이긴 방법은 더 많은 수읽기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이는 판 설계였다는 점을 분석한다.
- AI와 존재 싱귤래리티는 어느 날 도착하지 않는다 싱귤래리티를 하나의 사건으로 상상하지만, 제로데이 탐지와 수학 난제 해결 같은 사례들은 지능이 조금씩 인간의 독점 영역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준다.
- AI와 나 신비로움은 없어질까 초지능이 우주를 다 설명해도 신비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이해의 주체와 경외감이 남는 문제로 형태를 바꾼다는 에세이.
- AI와 사회 증류의 경제학 AI 증류가 모델 압축을 넘어 기술이전·수출통제 우회의 경로가 되는 구조와 미중 딜레마, 한국의 선택을 다룬다.
- AI와 나 카파시, LLM에 '10분 음성 램블' 팁 공개 타이핑 대신 10분 정도 두서없이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LLM이 정리해 돌려주는 방식이 실무자 사이에 퍼지고 있다. 프롬프트를 다듬는 부담이 줄고 모델과의 정렬이 빨라진다.
- AI와 나 설명할 수 있다고 이해한 것은 아니다 스타킹 선택부터 트랜스포머의 경사하강법까지, 이해는 설명 가능성이 아니라 낯선 조건 앞에서도 스스로 갱신되며 버티는 능력으로 검증돼야 한다는 논증.
- AI와 나 오프라인이라는 럭셔리함 세대 순서가 뒤집힌 오프라인 회귀 운동을 사치·계급·제도화의 관점에서 감사하며, 접속하지 않을 자유가 설계의 기본값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짚는다.
- AI와 나 좋은 스승이란 무엇일까? AI 피드백의 과도한 관대함이 학생의 비판 수용력과 자기평가 능력을 어떻게 약화시키는지, 아부하는 AI와 정직한 인간 피드백의 가치 격차를 짚는다.
- AI와 사회 감정평가사보다 빠른 AI 시세, 집값은 누가 정하나 AI가 5분 만에 집값을 산출하는 시대, 속도는 검증됐지만 AI 시세와 감정평가사 판단이 갈릴 때 누가 도장을 찍고 책임지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AI와 문명 인공 하이브마인드 (The Artificial Hivemind) 25개 언어모델이 같은 은유로 수렴하는 현상부터 모델 붕괴·인간 창의성 균질화까지, AI 하이브마인드가 만드는 표현 다양성의 침식과 그 처방을 다룬다.
- AI와 조직 콘웨이의 법칙 - 사람이 멀티에이전트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최적일까? 2만 5천 건 실험이 보여준 결과, 멀티에이전트 구조는 사람이 역할표를 짜는 것도 완전 방임도 아닌 최소 제약 설계가 최적임을 시사한다.
- AI와 타인 역술가 대신 AI에게 사주를 묻는 사람들 AI 사주 이용 급증의 이유는 정확도가 아니라 콜드리딩이 만드는 확신이다. 역술가와 달리 목격자도 마찰도 없이 무한히 배급된다는 구조를 짚는다.
- AI와 사회 토큰과 인간의 경제학 토큰 단가 급락이 임금·고용 구조와 잉여 분배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소유권과 협상력 관점에서 짚는다.
- AI와 사회 피고인은 출석할 수 없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계약과 거래를 대신하며 드러난 법적 책임 공백을, 디오드 제도와 해사법 대물소송의 역사적 선례로 짚는다.
- AI와 문명 비효율의 권리 (The Right to Waste Time) 여가 앱의 실시간 측정이 몰입과 내적 동기를 줄이는 역설을, 굿하트의 법칙과 강화학습 명세 게임 개념으로 짚고 비효율을 지키는 선택의 의미를 다룬다.
- AI와 타인 리허설 세대 (The Rehearsal Generation) 어려운 대화를 앞두고 챗봇으로 미리 연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리허설이 회피를 줄이는 동시에 신뢰의 기준을 메시지 내용에서 작성 주체로 옮기고 있다.
- AI와 일 장인의 모방과 AI의 모방은 왜 다를까? 장인의 도제 수련과 AI의 화풍 모방을 비교해, 반복이 몸에 남기는 신경 배선의 차이가 규칙을 깰 자격을 가른다는 논지를 다룬다
- AI와 조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직함 AI가 코드 대부분을 작성하는 시대에도 채용 데이터는 엔지니어 직함이 사라지지 않고 그 안의 판단 기준이 재정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AI와 존재 "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가 존재할까?" 존재의 이유를 묻는 오랜 철학 질문을 Fable5와 Sol5.6 두 AI에게 던져 토론시킨 기록.
- AI와 일 [100% 핸드라이팅] AI로 글쓰기 Tip AI 교정·초고 자동화의 한계를 실전에서 겪고, 문체·구조·제목·1인칭 경험만은 위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정리한다.
- AI와 나 AI가 생성하는 멀티버스, 그리고 관측자로서의 인간 AI가 무한한 가능성을 생성할수록, 기업의 알파는 생성이 아니라 조직 고유의 선택 기준을 지키는 데서 나온다는 논의.
- AI와 일 이력서도 AI, 면접관도 AI — 사람은 언제 만나는가 이력서와 면접관 모두 AI가 맡으면서 채용은 두 알고리즘의 붉은 여왕 경쟁이 되었고, 신뢰는 워크트라이얼과 레퍼럴 같은 물리적 신호로 옮겨가고 있다.
- AI와 나 지금 초등학생이 스무 살이 될 때, 그 전공이 남아있을까 AI가 노동시장 스킬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교육제도는 느리고, 예측조차 자주 빗나가는 상황에서 전공 선택의 안전은 무엇으로 확보할 수 있는가.
- AI와 나 "자연스러움"이란 무엇인가 자연스러움을 측정하는 AI 산업엔 조작적 정의가 없다는 사실을, 처리 유창성·불쾌한 골짜기·가족 유사성 이론으로 설명한다
- AI와 나 AI가 주선한 소개팅 AI가 다듬은 소개팅 프로필은 자기노출·친밀감의 재료와 신호의 정보값까지 지워, 그 부담을 고스란히 첫 만남으로 넘긴다.
- AI와 나 학원 숙제를 AI가 계속해도 될까? 생성형 AI가 학생 과제를 대신 쓰면서 성적 신호의 신뢰성이 무너지고 있다. 스펜스의 신호이론과 레몬마켓 모델로 학원 숙제 AI 사용이 만드는 구조적 결과와 세 갈래 미래를 분석한다.
- AI와 일 사교육 프리미엄의 유통기한 대치동 학원비를 IRR로 계산하면 전문직 공급 과잉과 AI 확산이 기존 투자 수익 전제를 흔드는 구조가 드러난다. 단일 경로에 집중된 비가역적 지출의 부호가 어떻게 바뀌는지 검토한다.
- AI와 사회 AI의 금융 투자 조언은 결국은 누가 감내할까? AI 금융 조언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조언하는 플랫폼과 실제 손실을 감내하는 투자자 사이의 책임 비대칭이 어떻게 구조화되어 있는지를 살펴본다.
- AI와 사회 AI는 일자리 자체보다 일자리로 가는 사다리를 끊는 것 아닐까? AI 충격은 전체 고용이 아니라 신입 채용에서 먼저 나타난다. 거시 지표가 안정적인 사이 경력자를 길러내는 경로가 좁아지고 있다.
- AI와 사회 AI시대의 중산층 김부장 이야기 AI가 화이트칼라 지식 노동의 교체비용을 낮추면서 중산층 월급의 협상력 기반이 서서히 약해지는 과정을 교체비용·인클로저·크리덴셜 인플레이션 세 축으로 분석한다.
- AI와 나 추론(reasoning) 모델은 정말 추론하나. 정말 생각하나? 어떤 식으로? 추론 모델이 정말 생각하는지 묻는 논쟁은 늘 제자리다. 예측·압축·예측코딩·기계해석 연구를 빌려, 인간의 사고도 상당 부분 예측이며 둘의 차이는 본질이 아니라 조건임을 짚는다.
- AI와 나 우리 아이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AI가 인지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 아이에게 가르칠 기술을 고르는 일 자체가 틀렸다. 제번스 역설·위생가설·결정적 시기를 빌려 교육이 더하기가 아니라 결핍을 설계하는 일임을 논한다.
- AI와 일 AI 글의 쇠맛, 당신의 혀는 안전한가 AI 글의 '쇠맛'에 독자는 적응하는가, 아니면 인간 글의 희소성이 커지는가. 둔감화와 분화라는 두 갈래, 그리고 진짜 위험은 글 쓰는 쪽에 있다는 역설을 살핀다.
- AI와 사회 진짜 부자는 AI를 피한다 AI 명품화의 진짜 그림은 비싼 AI가 아니라 'AI와의 거리'다. 발도르프 선례와 마이크로소프트 인지 연구로 본, 부자는 AI를 피하고 가난한 쪽이 의존하는 계급 역전.
- AI와 나 AI 위임, 당신은 멍청해지는가 아니면 진화하는가 AI에 사고를 위임할수록 멍청해지나, 능력이 이동할 뿐인가. 에어프랑스447 '마젠타의 아이들'과 자동화 역설로 본 위임의 진짜 갈림길.
- AI와 조직 에이전트, '일'을 아는가, '일의 방향'을 아는가? 에이전트는 일의 실행은 빠르게 흡수하지만 그 일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른다. 카프와 에이전트 맥시멀리스트의 논쟁은 시간이 아니라 '층'이 가른다.
- AI와 조직 AI시대 리더의 역할 관리자 채용은 줄지만 사라지는 건 직책이 아니라 라우팅 기능이다. 교환원의 역사를 빌려 AI 시대 리더의 가치가 정보 전달에서 방향 설정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분석한다.
- AI와 타인 AI 컴패니언은 외로움의 해독제인가, 고립의 가속제인가 외로움은 AI 이전부터 깊어졌고, AI 컴패니언은 약과 같다. 적당히 쓰면 완화되지만 가장 외로운 사람이 가장 많이 써서 가장 크게 영향받는다. 약과 독을 가르는 건 성분이 아니라 용량이다.
- AI와 일 AI가 쓴 곡에 아우라가 있을까 AI 곡은 평균으로 수렴해 예측 이탈의 쾌감에서 멀어진다. 와인 라벨 실험처럼 음악의 가치는 소리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맥락과 공명에서 완성된다. 내 곡이 내게만 좋은 건 라벨을 가장 많이 가진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