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사회
매일 핵심 AI 뉴스 알림 받기법과 경제, 그리고 국가가 감당해야 하는 몫
학위가 보장하던 직업의 종말.. 변화에 적응하는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AI 시대에 안전한 전공을 찾아 컴퓨터과학에서 공학과 인문학으로 옮겨가는 학생들이 늘지만, 노동시장 자료는 특정 전공이 AI 영향을 온전히 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ALL ARTICLES
- 공화당도 민주당도 끄지 못하는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의 딜레마 전기요금 상승과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확산하면서 2026년 중간선거는 건설 자체보다 비용을 가구와 사업자 중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다투고 있다.
- Google·맥킨지가 대면 면접을 다시 부활시킨 진짜 이유 MIT는 AI 탐지 대신 교육 문화를 택했지만, 이를 지탱할 대면 평가와 교원 자원은 대학마다 다르다.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할 통과 지점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관건이다.
- AI에 점령당한 에세이.. 2028 수시 논술 12.7%의 딜레마 AI가 논문과 자기소개서를 대신 쓰면서 학교와 기업은 완성된 글만으로 사고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졌다. 실시간 반론과 방어를 요구하는 토론과 면접이 대안으로 등장한다.
- AI가 쓴 자기소개서는 왜 떨어졌는가? AI가 매끄러운 문장으로 겪지 않은 경험을 채울 때 벌어지는 오류를 장애 서사, 입시 자기소개서, 판단 시점 실험으로 짚고, 학교가 완성된 문장 대신 읽기와 판단을 증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 1920년대 라디오, 90년대 암호학… 그리고 독점 vs. 개방 LLM AI 안전 규제 요구는 선두 연구소의 이익과 겹치지만, 암호 수출 통제 사례처럼 가중치 공개 확산을 막지 못했고 결국 규제는 개발이 아닌 유통과 배포로 옮겨 가고 있다.
- 워터마크가 잡아내지 못하는 학생의 배움 AI 워터마크와 탐지기는 특정 모델의 사용 흔적만 찾을 뿐 학생이 내용을 이해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며, 대학들은 탐지 기능을 끄고 감독 시험과 대면 평가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 문해력 지표에는 잡히지 않는 AI 접근 격차 AI를 쓰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유료 구독은 소수만 하며 요금제 격차도 크다. 1930년대 농촌 전력망 사례처럼 접근 자체를 깔지 않으면 교육만으로는 격차가 줄지 않는다.
- ChatGPT는 공짜인데, 왜 전기요금·아이폰·집값은 더 비싸졌을까 챗봇 이용료는 안 내도 늘어난 전력 수요와 반도체 부족은 전기요금과 전자기기 가격, 구독료 인상으로 넘어간다. 데이터센터 투자 이익은 먼저 자산시장에 모이고 부담은 가계 전체에 퍼진다.
- 대학 학위가 더 이상 중산층의 티켓이 아니라면? AI 도입으로 신입 채용이 줄면서 졸업 후 월급을 받으며 배우던 훈련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학위 유무보다 훈련비를 고용주와 개인 중 누가 부담하는지가 중산층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
- 학생들이 먼저 선을 그었다. AI 규칙을 만든 아이들. 미국 고교생 98명이 사흘 토론 끝에 학교 AI 사용 규칙을 직접 만들어 82대 16으로 표결했다. 시험과 글쓰기에는 AI를 막고, 정서적 위기의 순간엔 사람에게 맡기는 내용을 담았다.
- 위로를 구독하는 시대 AI와의 위로는 쉽고 저렴해지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여전히 시간과 갈등을 필요로 한다. 마찰을 견딜 여유가 없는 사람일수록 AI 곁에 더 오래 머문다.
- AI를 만든 사람들이, 이제 AI를 막아서다 AI 업계 종사자들이 해고와 채용 축소에 반발해 행진과 청원에 나서면서, 임금 문제를 넘어선 도덕적 손상과 다음 세대 채용 감소가 함께 드러나고 있다.
- 유권자 1억 명을 설득하는 값싼 기술 선거용 챗봇은 유권자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후보 지지도를 크게 움직이지만 운영 주체와 비용 출처는 드러나지 않는다. 의약품 영업에 적용된 선샤인법처럼 자금 흐름 공개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 드라마 ‘어느 날’의 상황은 더 나아질까? 기억이 끊긴 순간을 AI가 데이터로 채우는 수사 환경에서 오인 체포 사례와 알고리즘 오류가 드러나며, 결백을 증명할 기록 접근권이 방어 측에도 필요해지고 있다.
- AI가 없애는 건 월급만이 아니다 기본소득은 소득 손실을 보완하지만 일이 주던 시간표와 관계, 목적과 지위까지 대체하지는 못한다. 자동화 이후에는 현금과 함께 책임과 판단권을 나누는 역할 설계가 요구된다.
- 통제된 모델 vs 개방된 오픈 모델 중 무엇이 옳을지에 대한 우리 내면의 기준은 뭘까? AI 위험론과 유용론 진영 중 무엇이 옳은지 가리는 근본 질문을 찾기 위해 여러 AI에게 질의와 반박을 반복시킨 과정과, 결국 되돌릴 수 있는 쪽이 무엇이냐로 귀결된 마지막 답을 정리한다.
- 증류의 경제학 AI 증류가 모델 압축을 넘어 기술이전·수출통제 우회의 경로가 되는 구조와 미중 딜레마, 한국의 선택을 다룬다.
- 감정평가사보다 빠른 AI 시세, 집값은 누가 정하나 AI가 5분 만에 집값을 산출하는 시대, 속도는 검증됐지만 AI 시세와 감정평가사 판단이 갈릴 때 누가 도장을 찍고 책임지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토큰과 인간의 경제학 토큰 단가 급락이 임금·고용 구조와 잉여 분배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소유권과 협상력 관점에서 짚는다.
- 피고인은 출석할 수 없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계약과 거래를 대신하며 드러난 법적 책임 공백을, 디오드 제도와 해사법 대물소송의 역사적 선례로 짚는다.
- AI의 금융 투자 조언은 결국은 누가 감내할까? AI 금융 조언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조언하는 플랫폼과 실제 손실을 감내하는 투자자 사이의 책임 비대칭이 어떻게 구조화되어 있는지를 살펴본다.
- AI는 일자리 자체보다 일자리로 가는 사다리를 끊는 것 아닐까? AI 충격은 전체 고용이 아니라 신입 채용에서 먼저 나타난다. 거시 지표가 안정적인 사이 경력자를 길러내는 경로가 좁아지고 있다.
- AI시대의 중산층 김부장 이야기 AI가 화이트칼라 지식 노동의 교체비용을 낮추면서 중산층 월급의 협상력 기반이 서서히 약해지는 과정을 교체비용·인클로저·크리덴셜 인플레이션 세 축으로 분석한다.
- 진짜 부자는 AI를 피한다 AI 명품화의 진짜 그림은 비싼 AI가 아니라 'AI와의 거리'다. 발도르프 선례와 마이크로소프트 인지 연구로 본, 부자는 AI를 피하고 가난한 쪽이 의존하는 계급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