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ing & Structural
매일 핵심 AI 뉴스 알림 받기미래에 다가올 AI 에 대한 예측과 주요 분석을 다룹니다
실제 사람 없는 A/B 테스트.. AI가 지배하는 가상 선거판 중국 연구기관들이 미국 소셜미디어 기록으로 합성 유권자를 만들어 선거 결과를 예측하고 메시지 효과를 시험한다. 정확도보다 이 실험을 반복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주권의 문제로 남는다. ALL ARTICLES
- 법보다 서버가 먼저다, WAICO의 29개국 실험 EU는 고위험 AI 규정 시행을 미뤘고 미국은 연방과 주 정부가 단일 규칙을 놓고 다투는 사이, 중국은 WAICO를 통해 연수와 오픈웨이트 모델, 인프라를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며 세 진영으로 나뉜 경쟁을 이끈다.
- GPU 26만 장으로도 못 사는 것 국내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두는 것만으로 AI 서비스 통제권이 확보되지 않으며, 법적 관할·소유구조·모델 보유 여부와 대체에 걸리는 시간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 AI 주권은 선언이 아니다... 실제 필요한 것은? AI 주권을 자체 구축 여부가 아니라 데이터 통제권, 모델 이식성, 공급자 전환 준비도 같은 항목으로 나눠 확인하는 방법을 다룬다.
- ZDR을 걸어도 새는 것, 협상력 제로 데이터 리텐션, 자체 호스팅, 가격·모델 폐기 정책, 주권 AI를 함께 놓고 보면 데이터 유출과 공급자 종속을 막는 지점은 계약과 인프라가 아니라 협상력을 유지하는 아키텍처 설계에 있다.
- 기업이 국가를 덜 필요로 하면 누가 약해지는가? AI 기업이 송전망을 우회해 자체 발전소를 짓고 전력 비용을 배분하면서, 지역사회의 입지 거부권만으로는 산업 가치 배분을 바꾸지 못하는 구조가 드러난다.
- 에이전트 경제의 병목은 결제가 아니다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는 빠르게 갖춰지고 있지만, 신원과 평판, 서명 이후의 의도까지 검증하는 장치는 아직 부족하다. x402와 ERC-8004의 실제 데이터는 결제 가능성만으로는 시장이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담고 있다.
- ASI는 ‘한 방 점프’가 아니다.. DeepMind가 그린 AGI 이후 네 갈래 경로와 병목 초지능은 연산 확대·새 알고리즘·재귀적 자기개선·에이전트 집단이라는 네 경로가 맞물려 진행되지만, 검증 비용과 전력망 같은 물리적 제약 때문에 코드와 수학부터 물질과 생명과학까지 분야마다 다른 속도로 번진다.
- 프론티어랩과 하이퍼스케일러는 어디까지 수직통합할 것인가(feat. Sol5.6 high) AI 기업은 발전소부터 로봇까지 다 소유하는 완전한 수직통합으로 가지 않는다. 성능과 공급을 좌우하는 병목만 안으로 가져오고, 막대한 고정자산은 장기계약과 금융구조로 통제한다.
- 코드의 80%를 AI가 쓴 뒤, 병목은 ‘무엇을 만들지’로 옮겨갔다 AI 코딩 도구로 코드 생성 속도는 빨라졌지만 리뷰와 채택, 목표 설정에서 새 병목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수 기준을 담은 명세 작성이 새로운 작업이 됐다.
- AI가 다음 AI를 짜기 시작했다. ‘연구 취향’만 남은 인간의 자리 Claude가 프로덕션 코드의 80% 이상을 작성하며 실행은 빨라졌지만, 늘어난 결과물을 검토하고 신뢰를 판단하는 일이 조직의 새 병목으로 떠올랐다.
- AI의 자기개선은 이미 시작됐나 AI가 쓰는 코드 비율과 혼자 처리하는 과제 시간이 빠르게 늘어나지만, 목표를 정하고 결과를 믿을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에게 남아 있다.
- RSI에 대하여 AI가 스스로를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개선의 속도는 코드 작성 비율이 아니라 전력망·데이터센터 확보 속도로 정해진다. Alphabet의 대규모 자본지출도 그 전력과 시간을 확보하려는 투자다.
- AI 개방과 통제를 둘러싼 논점 브리핑(0730) AI 모델의 능력은 API 답변과 가중치로 쉽게 복제되지만 칩과 전력, 평가 인프라는 복제할 수 없어, 통제는 결국 이 희소 자원의 접근권을 다루는 산업정책 문제로 귀결된다.
- 프론티어 모델과 오픈웨이트, 우리가 찾아야 할 밸런스 프론티어 폐쇄 모델과 오픈웨이트 모델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구조를 분석하고, 성능이 평준화된 뒤 각 진영이 수익을 지킬 자리와 한국의 현실적 위치를 짚는 글이다.
- 수 년 안에 도래하는 AGI, 그리고 사회의 숙제 데미스 하사비스가 예고한 몇 년 내 AGI 도래를 앞두고 권한·소유·인간 정체성이라는 세 가지 사회적 숙제를 짚는다.